먼저 본 게시물에대해 대신동교회 관계자들께서
문제 제기시 즉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도보로
퇴근을 하던 중
구덕수원지 인근에 도착하니
음악소리가 크게 들렸다.
가끔씩 주말에는
산행자들의 발걸음을
머물게하는
기타, 악기등을 연주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그려러니 하고 지나치다
맘마미아 하모니에
발걸음을 돌렸는데
대신동 교회의
제2회등산대회 및 숲속음악회였다.
▼. 플랜카드가 걸려있고
행사가 진행중이었다.
▼. 맘마미아 공연 영상
'오늘 문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끝자락.. (0) | 2014.11.25 |
---|---|
깊어가는 가을.. (0) | 2014.11.10 |
모모와 함께한 퇴근길 (0) | 2014.11.05 |
귓가에 맴도는 '잊혀진 계절'... (0) | 2014.10.31 |
나에게 목요일(木曜日)은.. (0) | 2014.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