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깊어가는 가을..

홀로걷는 소풍길 2014. 11. 10. 18:08

 

2014년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나에겐 또 다른 의미가 부여되고 있는

2014년 가을..

 

오늘도 바스락거리는 가을을 걸었다.

 

▼. 출근길 아파트 입구..

▼. 11/23일 영도대교 도개 1주년 행사 현수막

▼. 11월11일11시 1분간 묵념의

TURN TOWARD BUSAN 행사 안내 현수막

그러고 보니 내일은 빼빼로DAY

▼. 수학능력시험 격려문

모교 부경고등학교

▼. 아파트 인근 구덕고등학교

▼. 동아대 구덕캠퍼스 뒷산

▼. 舊 구덕수원지 터

▼. 구덕수원지 입구

▼. 이름모를 벌레

▼. 시약산 방향 산책길

▼. 전깃줄에 까치 한마리

참새와 포수 이야기가 생각나는 장면

▼. 붉은색으로 물든 구덕산장

▼. 간이주점의 난로

난로 형태로 봐서 나무를 연료로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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