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을 밟으며
모모와 함께한
퇴근길 모습들..
♪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 바늘이다 ♪
▼. 단풍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는 시약산과 구덕산
(11/3일 월요일 퇴근길에 촬영)
▼. 마시자 비타민C
잘될거야..
▼. 꽃마을 산책길 입구에서 바라본 구덕산
▼. 산책길엔 낙엽이 쌓여있고..
▼. 다람쥐 조각 맞은편 벤취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비스켓 먹는중..
▼. 산책길을 하산하는 주민들..
▼. 구덕수원지
뒤에 보이는 엄광산은 서서히 붉은 색으로..
▼. 꽃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바라본 하늘
구름이 회오리 치는것 같다..
▼. 눈발이 흩날리듯한 또다른 구름..
저녁은 오리불고기로..
▼. 양파, 대파, 땡초를 넣어 가스렌지위로..
▼. 가열 중..
▼. 부추 대신 깻잎을 썰어 넣었다.
▼. 즐거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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