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홀로걷는 소풍길 2013. 12. 19. 00:30

화요일 야간 근무 후

수요일 아침 퇴근길 07:10분경

꽃마을에서 대남병원 방향길 모습. 

 

대부분 보일러 혹은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데

아래 사진은 나무로 밥을 짓는지? 아니면 난방을 하는지? 

굴뚝에서 연기가..

 

▼. 연기가 피어 오른다.

▼. 가까이 가보니 삿갓 할배가 집앞을 지키고 있고...

▼. 좌측 상단 화살표 부분에는

엄광산에 설치되어있는 KT중계탑이 보인다.

▼. 보기만 해도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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