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새벽 구덕운동장 모습

홀로걷는 소풍길 2013. 12. 17. 16:14

어제는 야간 근무자의 공석으로 대타 근무를 했었다.

06시 교대를 하고 걸어서 퇴근길에 올랐다.

 

30여분 걸으면 구덕운동장.

 

여느때 처럼 구덕운동장 주경기장 출입문이 열려있었고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의 걷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그 모습을 담았다.

 

 ▼. 시각은 06:30분 

  ▼. 전광판 뒤로 구덕 교회.

그리고 조명탑과 아파트들..

 

 ▼. 트랙을 돌고 있는 시민들..

좌측 조명탑 아래 동아대 병원.

  ▼. 본부석과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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