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야간 근무자의 공석으로 대타 근무를 했었다.
06시 교대를 하고 걸어서 퇴근길에 올랐다.
30여분 걸으면 구덕운동장.
여느때 처럼 구덕운동장 주경기장 출입문이 열려있었고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의 걷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그 모습을 담았다.
▼. 시각은 06:30분
▼. 전광판 뒤로 구덕 교회.
그리고 조명탑과 아파트들..
▼. 트랙을 돌고 있는 시민들..
좌측 조명탑 아래 동아대 병원.
▼. 본부석과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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