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보건의 날과 금연

홀로걷는 소풍길 2009. 4. 6. 00:04

 

내일은 보건의 날.

 

지난주 목요일인 4월 2일부터 금연을 했으니 5일째 금연 중이다.
원래 보건소 '금연클리릭'을 이용할 생각이었는데 하루, 이틀 참아보니

클리릭을 통하지 않고도 금연이 가능할것 같아 나의 의지와 싸움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두번의 금연에 실패를 했었기에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