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걷는 소풍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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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414

버리고 비우는일..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이니까요. 호남지역에 내린 폭설로 교통마비등 생활에 불편이 엄청난 모양 입니다. 낭만적 이어야할 하얀눈이... 무엇이든 너무 많..

오늘 문득... 2005.12.22

지우고 싶은 이름 석자..

연말 정산때문에 동사무소에 주민등본과 호적등본을 발급 받으러 갔었다. 보기조차 싫은 이름석자... 완전히 지워 버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correction tape인 하얀손으로 지워 버릴수도 없고..

오늘 문득... 2005.12.19

기다렸던 시간

꼬치(?) 친구 모임 서면 농장숯불 갈비(오랜만에 제대로된 음식 먹겠구나ㅎ~)

오늘 문득... 2005.12.17

김밥

갑자기 김밥이 먹고 싶었다. 자두의'김밥'노래를 흥얼거리며 김밥집으로 go~ 김밥 세줄을 들고 집으로..

오늘 문득... 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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