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91세 일기로
오늘 04시경에 내곁을 떠나셨다.
사인은 노환...
가끔씩 전화드린것과
귀이지 청소 해드린것 밖에 없고....
♡사랑합니다♡란 말 한번 못해드린
불효자식은 어머님 영전에 무릎 꿇어
용서 빕니다.
'오늘 문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년 지기 친구들아^^* (0) | 2021.11.20 |
---|---|
오랜만의 외출 (0) | 2020.09.20 |
미생(未生)...그리고 나 (0) | 2020.07.21 |
5월 첫날..4월 걷기기록 (0) | 2020.05.01 |
때이른 잠자리가... (0) | 202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