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어머니~~~

홀로걷는 소풍길 2020. 10. 14. 15:53


어머니께서 91세 일기로 
오늘 04시경에 내곁을 떠나셨다.
사인은 노환...

 

가끔씩 전화드린것과

귀이지 청소 해드린것 밖에 없고....

 

♡사랑합니다♡란 말 한번 못해드린

불효자식은 어머님 영전에 무릎 꿇어

용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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