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5월 첫날..4월 걷기기록

홀로걷는 소풍길 2020. 5. 1. 05:29

오늘은 근로자의날 이며
계절의 여왕,가정의달,감사의달인
5월이 시작되는날...


직장인들은 6일간 이어지는
연휴를 즐기고 있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마음들이 마냥
밝지만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들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5월에는 모든 생물들이
약동 할수 있는 좋은 계절이므로
그렇게 붙혀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4월 걷기기록 및

최근의 출근길 거리 모습을 돌아본다.


1.총걸음수 : 682,329 걸음(일평균22,744걸음)

2. 총거리 : 549.94km(일평균18.33km)




▼.영도 75광장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바라본 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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