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때이른 잠자리가...

홀로걷는 소풍길 2020. 4. 29. 20:56

여름부터 가을까지 거리에서 볼수있는
잠자리...


아직까지 아침저녁에는
두꺼운 겉옷을 걸쳐야 하는 날씨인데
오늘 퇴근길 길바닥에서 본 잠자리...


과일,채소등은 하우스 재배로 인하여
계절 구분없이 먹을수 있지만

이넘은 어디서 어떻게 나왔을까?


크기를 봐서는 성장을 100%한것 같은데...


▼.바로 이넘...


'오늘 문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생(未生)...그리고 나  (0) 2020.07.21
5월 첫날..4월 걷기기록  (0) 2020.05.01
부부의 세계에 빠지다.  (0) 2020.04.03
21대 총선 선거운동 시작  (0) 2020.04.02
우울한 만우절..  (0)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