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출차 차량 중
같은 택시 다른느낌으로 바라본
안산 개인택시...
부평깡통시장에 볼일이 있어
먼길을 달려온것으로 생각되는데
택시를 보는 순간
세월호의 아픔을 보는듯....
실종자 17명을 포함하여
희생된 고인들에게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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