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과 오늘 오전 09시 까지
부산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91mm의 비가내렸다고 한다.
출근때는 비가 왔었지만
퇴근때는 강렬한 햇볕으로
더위를 느꼈던 하루를 돌아본다.
▼. 퇴근길 구덕수원지 모습..
05시 36분 출근길 모습....
▼. 비내리는 도로
▼. 출근 후 바라본 부산타워
비는 계속 내리고...
퇴근길 모습...
꽃마을 산책로에 접어드니
평소와는 다르게
계곡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 나무다리 아래로 계곡물이 콸콸~~
▼. 나무테크 아래엔 돌로 징검다리가 놓여있고...
최근 몇달동안 이곳에 물이 전혀 흐르지 않았다.
▼. 징검다리 건널땐 발이 젖지않도록 조심 조심...
▼. 구덕수원지의 오리...
'오늘 문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기.. (0) | 2014.05.16 |
---|---|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 (0) | 2014.05.15 |
5월의 편지와 함께한 한週.. (0) | 2014.05.11 |
코 끝이 찡... (0) | 2014.05.07 |
애틋한 사연들이 없지는 않겠지만... (0) | 201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