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라와 있던
세월호 관련 뉴스를 보던 中
시선을 멈추고
한동안 바라보다
나도 모르게 코 끝이 찡...
희생자 유가족께서
외치신 절규
"가난했지만 행복했는데,
이제 가난만 남았다"
희생자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 자리였는지........
'오늘 문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지역 강수량 91mm (0) | 2014.05.12 |
---|---|
5월의 편지와 함께한 한週.. (0) | 2014.05.11 |
애틋한 사연들이 없지는 않겠지만... (0) | 2014.05.05 |
4월과 5월..... (0) | 2014.05.04 |
잔인했던 2014. 4월.... (0) | 201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