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4월과 5월.....

홀로걷는 소풍길 2014. 5. 4. 19:54

4월과 5월이

겹쳐졌던 1주일이 지나고 있다.

 

 

4월30일까지는

모두가 조용히 지내는듯 하더니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4일간 너무 바빴다.

 

 

바빴던 이유는

연휴로 인한 가족나들이 단위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차량들 때문..

 

 

내일, 모레까지는'

엄청 바쁠거라 예상되는데

연휴를 즐기면서도

잊지말아야 할것이 있다.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哀悼)를..

 

 

지난 1주일간 카메라에 담았던 모습들..

 

▼. 영주고가도로 아래 사슴 조형물 4/26일

 

▼. 구덕야구장 라이트 사이로

1:시약산   2:구덕산  5/1일

 

▼. 학장천 걷기운동 코스에서.. 5/1일

 

▼. 꽃마을 진입로  5/2일

▼. 꽃마을 산책길

▼. 도로포장 공사중..

▼. 부산요양병원이

좋은부산요양병원으로 새로이 개원.

문화병원(삼선병원)에서 인수 한듯..

 

▼. 대남병원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5/3일

▼. 학감대로 구학초등학교 인근에서..

 

▼. 꽃마을 산책로에서.. 5/4일 

▼. 구덕공원에서..

어린이들이 타고 놀수 있는 말 기구위에 앉아봤다.

▼. 어린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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