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다내음에 입맛이 땡겨
밀치회, 오징어, 어제는 물미역까지..
어제 퇴근길에
물미역귀 \2,000 어치를 샀다.
손으로 빡빡 문질러
(시커먼 물이 나오길래 여러번 문질렀다)
채에 담아 물기를 뺀 후
초고추장에 찍어
소주를 곁들여
밥반찬으로...
▼. 채에 담은 모습.
▼. 소주...그리고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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