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오월의 편지..

홀로걷는 소풍길 2009. 5. 6. 00:20

작년 5월 지리산 바래봉 철쭉 산행중에...

 

매년 5월이 돌아오면 이 노래를 흥얼거리곤 한다.

 

소리새의 '오월의 편지'..

 

♭♩♪♬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 온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 온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오면 또 다시 찾아 올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 온
나의 마음 달래주네   ♭♩♪♬

 

음악은 저작권 관계로 올리지 못하기에 개인적으로 검색해서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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