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2월 첫날.

홀로걷는 소풍길 2009. 2. 1. 15:21

 

오늘은 2월 첫날. 일요일로 시작 하다보니 한결 여유가 있다.

 

지난 1월은 새해 일출 맞이, 설날 등으로 '복 많이 받고 건강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2월은 복주머니에 차곡차곡 챙겨 넣은 복을 하나하나 꺼내어 생활에 프러스가 되도록 요긴하게 쓰야겠다.
그러기 위해서 매일 매일 계획-실행-검토의 생활화로 후회하지 않을 2월이 되도록 할 것이다.

 

성급한 이야기인지 모르겠으나 계절적으로도 동장군이 서서히 물러나고 봄이 서서히 다가오는

2월인 만큼 새봄 맞을 준비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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