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08년 마지막 날에 섰습니다.
2008년 1월 1일의 일출을 보기위해 시약산에 올랐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다시 365일 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2009년 1월 1일이 되는 내일 새벽에는 해운대 해월정에서 2009년의 첫 일출을 맞이 할 계획입니다.
지난 2008년 한해에도 많은 도움을 주신 주위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행복에 겨워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지내게 해준 나의 옆지기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전하고 싶습니다.
2009년 기축년에도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福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13%2F4_32_8_24_4KPJw_12201868_1_152.jpg%3Fthumb&filename=1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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