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여행 이야기

깊어가는 가을..

홀로걷는 소풍길 2018. 11. 4. 21:07

화려했던 단풍이

낙엽으로 한잎, 두잎   

가을로 쌓여가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을 되돌아 본다.


▼. 석남사 가는 길




▼. 통도사







▼. 팔공산 케이블카 타러 가는 길



▼. 팔공산 토끼와 거북이
















▼. 동대구역 국화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