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봄 봄 봄....

홀로걷는 소풍길 2013. 4. 2. 20:43

오늘 부산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 봄비가 조금 내린 후

저녁엔 바람도 불고 제법 쌀쌀한 날씨다.

 

기상예보에 의하면 내일은 완연한 봄 날씨가 될거라고 하는데

꽃이 없는 봄(春) 이야기는 할수 없기에 꽃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 꽃비가 내리듯 바람에 벚꽃잎들이...

▼. 本家 화분의 꽃들..

▼. 자택 베란다 꽃들..

 

 

 

그리고 꽃보다 아름다우신.....

.

.

.

.

.

.

.

.

.

.

.

.

.

.

.

.

.

.

.

.

.▼. 올해 여든둘이신 어머님..

지난 일요일 귀이지 청소를 해드리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