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위에서 "꿈이냐? 생시냐?"란 말을 종종 듣습니다.
어떤이는 "꿈에서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도 합니다.
꿈은 클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좋은 꿈이어야 합니다.
큰 꿈, 쫗은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그 결과와 상관없이
그는 이미 그 꿈의 절반 이상을 이룬 셈입니다. "시작이 반이다" 란 말처럼...
오늘은 12월 10일..2007년 12월의 두번째 월요일이 열렸습니다.
달력을 보니 대통령선거가 9일..2007년이 21일 남았습니다.
11명의 대통령 후보들은 제각각 좋은 꿈을 꿨다고 생각하고 있을것이고
그중 한사람은 "꿈에서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후보도 있을것입니다.
우리네 서민들의 꿈은 어떤 꿈일까요?
'로또 꿈'처럼 한방에 인생 역전의 꿈을 꿀수만 있다면 모르되
하루 하루 건강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좋은 결과 나올수 있는 꿈이라면 최상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주말과 일요일의 충분한 휴식이 있었기에
이번 한 週도 좋은 꿈 꿀수 있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한 週..큰꿈으로 채워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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