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7...

 

 

 

 

 

 

D-37...무엇을 말 하는지 아시겠죠?

다음달 19일 실시하는 대통령 선거에 여러분은 얼마나 관심 갖고 계신가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대한민국 국민 자격이 없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이 있을지는 몰라도
현재까지는 저 개인적으로는 관심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회창 前 총재의 출마로 인하여 재미있게 돌아가는 대선 판도를 기웃거리기게 되었고 
서로가 적임자라며 국민들 품에 안기기 위해 노력하고 호소를 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 한사람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참여정부 이후 최근 몇번의 지방 보궐선거 결과를 되돌아 보면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끝난 선거가 대부분이었죠?
그런 분위기라면 한나라당이 유리 할수도 있다고 생각들고 현재의 여론 조사 결과 대로라면 차기 대통령은 '누구'라고 말 할수 있겠지만 
대통령 선거가 '당'과 '여론'만으로 결정나는것이 아니기에 어느 누구도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12월 19일이 그냥 하루 쉬는날로 되지 않도록 각 정당과 후보자들이 국민들이 관심을 갖도록 해야 하고
국민들께서는 남아있는 한달여 동안 만이라도 후보자 한사람, 한사람의 면면을 보고 들으면서 투표할 후보자를 정해야 할것입니다.

모든게 다 그렇지만..오직 1등만이 환호하며 살아 남는 선거..
어느 후보자가 당선이 되든지 우리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質이 향상될수 있는 정책과 국가 운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11월 둘째 월요일이 시작됩니다.

이번 한 週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