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한가지 버릇이 생겼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여 사무실 뒷창을 통하여 바라보는 부산 도심의 황령산및 하늘보기.. 산중턱까지 주택이 들어서고 山으로써의 운치는 별로 없지만 산 꼭대기에 있는 방송 송신탑과 맞닿은 하늘을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여러분 주위에도 山이 있나요? 창을 열고 산과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여유와 혼자만의 사색을 곁들여, 커피를 향으로 마시면서 바라보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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