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여유를 갖자

홀로걷는 소풍길 2006. 5. 16. 08:34

 저는 요즘 한가지 버릇이 생겼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여 사무실 뒷창을 통하여 바라보는 부산 도심의 황령산및 하늘보기..
산중턱까지 주택이 들어서고 山으로써의 운치는 별로 없지만 산 꼭대기에 있는 방송 송신탑과

맞닿은 하늘을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여러분 주위에도 山이 있나요?
창을 열고 산과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여유와 혼자만의 사색을 곁들여, 커피를 향으로 마시면서 바라보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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