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근무하는 병원에는 매분기에 한번씩 병원報가 발행되고 있는데
나의 글이 실린 2009. 9월 병원보가 발행되어 나에게 1부 전달되었다.
지난 5월에 병원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 후 7월에
두달간 일을 하며 보고 느낀것을 글로 표현하여 보냈었는데 그것이 채택된것이다.
글을 잘 쓴것도 아니고 표현력이 뛰어난 것도 아닌데도 글이 실린 이유는
있었던 그대로를 읽기 편하게 글을 쓴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오늘을 깃점으로 채택 여부를 떠나 분기에 한번씩 글을 기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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