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어제는 완연한 봄...

홀로걷는 소풍길 2009. 3. 9. 00:04

어제는 정말 좋은 날씨였다.

 

대청소를 하기위해 앞,뒤 베란다窓을 활짝 열고 바깥을 내려다보니

도둑 고양이 한마리가 휴식을 취하는 건지??? 잠을 자는 건지????

 

▼ 고양이도 춘곤증이 있을까?

 

올해도 어김없이 화분의 꽃은 피고..

 

▼ 꽃 핀 모습.




 

 

이번 週는 움추렸던 어깨를 펴고 봄 맞이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이 어떨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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