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 바깥으로 나오고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경칩..
경칩과 관련해 '경칩난 게로군'이란 속담이 있다.
벌레가 경칩이 되면 입을 떼고 울기 시작하듯이 입을 다물고 있던 사람이 말문을 여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속담과는 반대로 나는 최근에 부쩍 말 數가 줄어들고 있다.
최근의 상황 때문에 은근히 스트레스가 생기는것이 원인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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