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커피 방앗간(Cafe 크리스마스)

홀로걷는 소풍길 2014. 1. 23. 13:20

내가 일하는 일터 인근에 있는 커피방앗간..

 

커피, 음료등을 파는곳인데..

 

인테리어라 해야 할지??  소품이라 해야 할지???

 

아무튼 사장님 취향을 엿볼수 있는 방앗간을 잠깐 들여다 보면...

 

▼. 밖에서 바라본 방앗간 출입문.

▼. LP음반을 이용한 간판(?) ㅎㅎ

▼. 이번엔 다른 방향에서 바라본 모습..

▼. 내부 모습

아기자기하게 꾸민 것을 볼수 있고

간이 테이블, 의자, 방석, 쿠션등도 놓여져 있어 

거실에 앉은 느낌이 들 정도다.

▼. 조용필 LP집을 보니

광복동 '무아음악실'이 생각나며 옛추억들이...  

 

부평깡통시장 블로그 기자가 작성한 글도 가져와봤습니다.

http://blog.daum.net/bggmarket2013/69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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