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 일터 인근에 있는 커피방앗간..
커피, 음료등을 파는곳인데..
인테리어라 해야 할지?? 소품이라 해야 할지???
아무튼 사장님 취향을 엿볼수 있는 방앗간을 잠깐 들여다 보면...
▼. 밖에서 바라본 방앗간 출입문.
▼. LP음반을 이용한 간판(?) ㅎㅎ
▼. 이번엔 다른 방향에서 바라본 모습..
▼. 내부 모습
아기자기하게 꾸민 것을 볼수 있고
간이 테이블, 의자, 방석, 쿠션등도 놓여져 있어
거실에 앉은 느낌이 들 정도다.
▼. 조용필 LP집을 보니
광복동 '무아음악실'이 생각나며 옛추억들이...
부평깡통시장 블로그 기자가 작성한 글도 가져와봤습니다.
http://blog.daum.net/bggmarket2013/69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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