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하루를 열며..

홀로걷는 소풍길 2006. 1. 4. 08:41
 
2006년 첫 週中 입니다. 

 

하루 하루의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갑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시간이 빠르게 지난다는 것을 느끼시나요?
 
어떻게 보면 시간이 빠르다는것은 생활과 삶에 재미가 있다는 얘기인데.....??
 
똑같은 시간이지만..사업가와 죄수들이 느끼는 시간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얘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2006년 올 한해에는 시간이 지나고..내가 뭘 했나? 라고 반문하는 삶은 살아선 안되겠다고 다짐도 해 봅니다.
 
 
앞으로 몇일간 추워진다는 예보와 함께 눈,비라도 올듯한 바깥 풍경 입니다. 
 
그러고 보니 내일이 소한 이네요.
 
건강, 특히 감기 조심 하시고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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