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오늘은 봄 날씨..

홀로걷는 소풍길 2010. 3. 28. 17:15

 

오늘은 다소 더위를 느낄 정도의 낮기온이었다.

일교차가 심했지만 이제 봄이 바짝 다가왔음을 느낄수 있다.

 

베란다의 꽃도 10여일 前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화사함을 뽐내고..

일터 화단에서는 할미꽃도 볼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