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소 더위를 느낄 정도의 낮기온이었다.
일교차가 심했지만 이제 봄이 바짝 다가왔음을 느낄수 있다.
베란다의 꽃도 10여일 前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화사함을 뽐내고..
일터 화단에서는 할미꽃도 볼수있었다.
'오늘 문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 목련..그리고 페라리 (0) | 2010.04.09 |
---|---|
누군가가 이야기 했습니다. (0) | 2010.04.01 |
[스크랩] 주위에서 들려오는 봄소식 (0) | 2010.03.24 |
내일 또 황사가 온다는데.. (0) | 2010.03.22 |
예년에 비해 흐리고 잦은 비가 내렸지만.. (0) | 2010.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