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5~26일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기념해
부산시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주관으로
11월 15일(금)~27일(수) 13일간
서면 시립부전도서관 맞은편에 위치한
놀이마루에서
한-아세안 11개국의 세프들이
직접 운영하는 푸드부스에서
자신의 국가를 대표하는
전통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행사'를 연다고해서 다녀왔다.
개막 다음날이었는데도
홍보와는 다르게
한국관만 운영중이었고
부평깡통시장 분위기가 느껴졌다.
그다지 먹을만한 음식이 없어
한바퀴 둘러보고
저녁은 서면시장 돼지국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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