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수완동에 사는 황모씨(41).
계란말이를 만들기 위해 계란 3개를 터트려 그릇에 담자
3개 모두 노른자가 두 개인 '쌍란'(雙卵)이 나왔기에
마트에서 사 온 달걀 15개 모두를 확인 결과
15개 모두 '쌍란'(雙卵)이었다는 뉴스가 오늘 있었다.
식약처와 달걀 유통업체 등의 말을 종합하면
달걀 한판이 모두 '쌍란'(雙卵)이 나올 수 있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하는데
https://news.v.daum.net/v/20190122161807792 ☜ 뉴스1 기사
나의 경우도 1/18일 쌍란(雙卵)이 나왔다며 신기해 했었는데
사흘뒤 1/21일 저녁식사때에 또 쌍란(雙卵)이 나왔었다.
내 친구가 말하기를 "일타 쌍피 ㅊㅋㅊ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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