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4월 둘째주..

홀로걷는 소풍길 2014. 4. 13. 17:58

4월 둘째주 출,퇴근길 모습들..

 

▼. 일요일 퇴근길

▼. 금요일 퇴근길

해발200여m 벚꽃이 만개한 모습

 

 ▼. 시내에서는 보기드문 양철 난로연통

깡통을 달아 놓은것에 정감이 간다.

▼. 아파트 후문

▼. 토요일 출근길

아파트 정문의 철쭉..

 ▼. 일요일 출근 후

멀리 좌측 시약산..우측 구덕산이 보인다 

 ▼. 일요일 퇴근길

벚꽃받침이 주차된 차량을 뒤덮고 있다

 ▼. 구덕수원지

7~8월경에 수원지 가득 핀 연꽃을 기대해본다

 

 

 ▼. 꽃마을 유채꽃

 ▼. 담쟁이

지난 대선 어느 대통령 후보가 연상된다 

▼. 감나무집 정원 

 ▼. 학감대로변 철쭉

 ▼. 구덕공원 철쭉

 ▼. 아파트 정문 철쭉

 

▼. 아파트 단지 조경

살고 있어서가 아니라 조경만큼은 타 아파트에 뒤지지 않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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