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이 되면 열리는 아파트 부녀회 주관 夜市場 모습.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아파트 진입로 모습
'오늘 문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오랜만에 보는 물건...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니...??? (0) | 2007.05.15 |
---|---|
하늘 만큼 땅 만큼中에서...'그랬으면 좋겠습니다' 詩:도종환 (0) | 2007.04.17 |
벚꽃 시샘하는 황사... (0) | 2007.04.01 |
어김없이 봄이 우리 곁으로... (0) | 2007.03.27 |
숫자 '3' 이야기.. (0) | 2007.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