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고 다소 쌀살한 날씨였지만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8회 강변축제현장을 다녀왔다.
여성문화회관 버스 정류장에서 15번 버스를 이용하여 사상초등학교에서 내려
한신괘법2차와 강변동원아파트 사잇길을 따라 삼락공원으로..
▼.동심으로 돌아가 목각인형 만들기 체험중
축제현장을 둘러본 후 르레시떼 건너
해장국을 먹기위해 최뼈다귀식당에 갔었는데
대기인원이 많아 합천돼지국밥식당으로..
합천돼지국밥엔 최뼈다귀 보다 더 많은 대기인원으로
장수촌 돼지국밥에서 썩어국밥과 순대국밥으로 점심을 먹은 후 집으로..
▼.배재정 前 의원과 너무 닮은 모습이라서 모자이크 처리..
아파트 단지內 벚꽃이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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