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자연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홀로걷는 소풍길 2015. 3. 30. 21:55

부는 바람이 한결 부드러워지더니

어느새 봄이 성큼...

 

3월과 4월이 겹치는 한주가 시작된

오늘 출근길을 돌아봤다.

 

▼. 대남병원 오르는 길의 벚꽃과 개나리

▼. 벚꽃이..

▼. 꽃마을로 벚꽃

▼. 재개발을 위한 주택 철거가 한창이다.

대신중학교와 구덕운동장이 보인다

▼. 꽃마을 벚꽃 축제 안내 현수막이 걸려있다.

4/3일~4/4일

▼. 동대신동 삼익아파트 단지내 벚꽃 터널 

▼. 민주공원 충혼탑과 벚꽃

▼. 또 다른 각도에서..

▼. 부산에서 두번째로 건설된 삼익아파트와 벚꽃

舊 부산교도소 자리에 위치해있다.

▼. 벚꽃터널

▼. 동대신동 골목시장

▼. 충혼탑과 영주고가로

▼. 울타리(담장)가 없는 화랑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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