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국수를 삶아
온국수를 해먹어봤다.
국수는
잘 삶았지만
무엇이 잘못됐는지
국물이 싱거웠다.
찬물에 씻은 국수를
물기를 안빼었고
양념장에 뭔가 부족했던것 같다.
간장이 양조간장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라면 보다 훨~~나았다는것..
다음엔
좀더 연구해서
맛있는 국수를....
▼. 육수, 양념장, 단무지
그리고 어머님께서 주신 배추무침..
▼. 냄비 큰것이 없어
곰솥에 물을 끓였다.
▼. 국수 삶는중..
▼. 면이 알맞게 익었는지
물을 담은 사발에 조금 덜어 먹어본다.
▼. 찬물에 씻어...
▼. 육수, 단무지, 배추무침, 양념장을 넣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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