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김밥
홀로걷는 소풍길
2005. 12. 14. 18:27
갑자기 김밥이 먹고 싶었다.
자두의'김밥'노래를 흥얼거리며 김밥집으로 go~
김밥 세줄을 들고 집으로..
갑자기 김밥이 먹고 싶었다.
자두의'김밥'노래를 흥얼거리며 김밥집으로 go~
김밥 세줄을 들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