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스크랩] 주위에서 들려오는 봄소식
홀로걷는 소풍길
2010. 3. 24. 16:58
오늘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또다시 비가 내린다고 한다.
이제 비가 그만 내렸으면 하는 마음이다.
오늘은 이른 새벽부터 봄내음을 맡으며 하루 일과를 시작했었다.
주위의 봄소식을 전하면..
▼ 오늘새벽 출근길 첫차를 타고가는 버스안 봄소식..다라이 가득한 장미꽃
▼ 동백꽃.(나의 일터)
▼ 천사의 나팔꽃(엔젤트럼펫).(나의 일터)
출처 : 행복지킴이 나들이 이야기
글쓴이 : 행복지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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